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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챔버앙상블, 13일 '제15회 정기연주회' 개최

등록 2025.11.11 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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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 기념

[서울=뉴시스] 세종챔버앙상블 '제15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5.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종챔버앙상블 '제15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5.1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세종대 음악과 윤경희 교수가 이끄는 세종챔버앙상블이 오는 13일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러시아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Dmitri Shostakovich) 서거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며 한·중 교류음악회의 형태로 마련된다.

세종대 음악과 교수진과 졸업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세종챔버앙상블은 2001년 9월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과 소통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종대 음악과 이기정 교수가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한다. 또한 중국 출신 피아니스트 이 후이(Yi Hui), 후이 저우(Hu Yizhou)는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선보인다.

이어 세종챔버앙상블은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바장조(K.137)와 쇼스타코비치의 현을 위한 신포니아(Op.110a)를 연주할 예정이다.

윤 교수는 "이번 연주회는 세종챔버앙상블이 추구해 온 예술적 완성도와 국제적 교류의 의미를 동시에 담은 무대"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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