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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글로벌 보건의료 교육 강화…부하라의과대 협약

등록 2025.11.11 17:20:40

[대전=뉴시스] 협약을 맺은 건양대학교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혁신교육의과대학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5.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협약을 맺은 건양대학교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혁신교육의과대학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5.1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11일 교내에서 글로벌 보건의료 교육 경쟁력 및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부하라혁신교육의과대학(Bukhara Innovative Educational Medical University·BIEMU)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용하 총장 등 양교 관계자들은 이날 학생 및 교육과정 교류, 국제 임상실습 프로그램 운영, 언어 연수, 공동 연구 및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건양대병원과 연계한 임상 실습 및 교육 모델을 소개, 실습 중심 국제 공동 교육 프로그램 추진 가능성을 검토했다.

건양대는 BIEMU 대표단에게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실습환경, 임상교육 시스템, 역사관 등 주요 학사·시설 인프라를 소개하고 현장 중심 교육 시스템 강점을 알렸다.

대학 관계자는 "양교는 의료 실습·연구 중심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글로벌 PBL(문제 중심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교육 및 연구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중앙아시아 보건의료 교육 네트워크 강화의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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