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EU 안보방위대화 개최…"글로벌 안보 위협 공동 대응 강화"
방산, 사이버안보, 해양안보 등 협력도 계속 추진
![[서울=뉴시스] 제1차 한-EU 안보방위대화 개최. (사진=외교부 제공) 2025.11.1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3/NISI20251113_0001991716_web.jpg?rnd=20251113093706)
[서울=뉴시스] 제1차 한-EU 안보방위대화 개최. (사진=외교부 제공) 2025.11.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정부는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차 한-EU 안보방위대화를 개최하고 현 국제 안보 상황에 대한 평가 공유 및 한·EU 안보방위파트너십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보방위대화는 지난해 11월 채택된 한-EU 안보방위파트너십 이행을 위해 개최되는 첫 안보방위대화다.
우리측에서는 외교부와 국방부가 공동 수석대표를 맡아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정성훈 주벨기에대표부 나토(NATO)·유럽연합(EU) 군사대표가 참여했다. EU측은 베네딕타 폰 쉐르-토스 유럽연합 대외관계청(EEAS) 평화안보방위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도 참여했다.
양측은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가 긴밀하게 연계돼있는 지정학적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안보방위대화가 매우 시의적절하고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방산, 군축, 비확산, 사이버안보, 해양 안보 등 주요 분야별 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올해 한-EU 군축·비확산, 우주, 사이버 등 3개 분야 정책협의회 개최 및 우리 해군이 개최한 다국적 선박 연합연습(Bell Buoy)에 EU가 참여하는 등 여러 성과가 있었던 점을 평가했다.
이후 앞으로도 안보방위파트너십을 토대로 점증하는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노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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