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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중앙아프리카(CAR) 유엔평화유지군 연장 결의

등록 2025.11.14 09:02:09수정 2025.11.14 0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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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14개국 찬성표…미국 만 기권

2026년 11월까지 다국적군파병 연장

【서울=뉴시스】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 수도 방기의 거리에 '러시아와 손잡자'는 내용의 포스터가 내걸려 있다. 러시아가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유엔안보리는 11월 14일 유엔평화유지군의 파견기한을 다시 연장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2025. 11.14.

【서울=뉴시스】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 수도 방기의 거리에 '러시아와 손잡자'는 내용의 포스터가 내걸려 있다. 러시아가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유엔안보리는 11월 14일 유엔평화유지군의 파견기한을 다시 연장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2025. 11.1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13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의 유엔 평화유지군 주둔기한을 2026년 11월 15일까지 다시 연장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 2800호에 대한 찬반 투표에서 안보리 이사국 15국 가운데 14국은 찬성했고, 미국만 기권했다.

이 번 결정으로 중앙아공의 유엔 다목적 통합안정 부대 (프랑스어 약칭 MINUSCA)는 앞으로 1만 4046명의 군 병력과 2999명의 경찰관, 108명의 교정관리로 확대 재편된다.

이 결의안에는 파견부대의 병력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유엔 안보리의 지속적인 검토가 반영되어 있으며,  현지의 치안 상황을 고려해서 병력 이동과 작전에 임하게 되어 있다.

궁국적으로는 조건만 맞는다면 파견부대 전체의 철수를 목표로 삼는 다는 게 유엔 안보리의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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