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바이크 특허 취득' 보령시설공단, 올해 성과 풍성
자체 기술 개발, 20억 제작비 절감
지역사회공헌 2년 연속 인증 받아
![[보령=뉴시스] 기술 특허를 취득한 스카이바이크.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5.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066_web.jpg?rnd=20251118143359)
[보령=뉴시스] 기술 특허를 취득한 스카이바이크.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5.1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이 올해 다양한 성과로 풍성한 한해를 보냈다.
8일 공단에 따르면 우선 스카이바이크 전동화 기술이 특허를 취득했다. 공단이 직접 설계·제작한 것으로 축전지 기반의 전동 시스템을 구축, 이용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외주 없이 자체로 기술을 개발, 약 20억원의 제작비를 절감했고 전동화 이후 이용객 15%, 운영수익 20%가 각각 증가했다.
또 보령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진단 운영관리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전국 89개 공공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효율성, 법정 기준 준수, 관리체계, 정비 이력, 민원 대응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안정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공단은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으로부터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증을 받았다.
사내 자체적으로 그린나래 봉사단을 운영, 사회적 기업으로서 농촌 일손 돕기와 환경정화 활동, 지역협력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공로이다.
김호원 이사장은 "공단 직원들의 전문성과 헌신, 공공기관 책임감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혁신, 안정적 시설 운영, 지역사회 공헌을 균형 있게 추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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