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내년 본예산 1조5천억 편성…올해보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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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 같은 민선 8기 마지막 본예산안을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802억원(6.4%) 증액한 1조3286억원, 특별회계는 511억원(36%)이 증액한 1934억원이다.
특별회계가 증가한 것은 댐 주변지역사업비 202억원 등을 특별회계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하수관로 정비 사업비 322억원을 증액한 것도 요인이 됐다.
분야별 세출 규모는 사회복지 4840억원(31.8%), 환경 2386억원(15.7%), 농림·축산 1159억원(7.6%), 문화·관광 903억원(5.9%), 일반·행정 899억원(5.9%), 교통·물류 748억원(4.9%) 등이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500억원도 시민 편익시설과 도시 인프라 확충에 투입하기로 했다. 시 재정 여윳돈을 의미하는 이 기금 현재 잔액은 1252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검단대교 도로연결(50억원), 연수터널 도로개설(60억원), 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20억원), 충주시립미술관 건립(72억원), 충주문화원 신축(43억원), 심항산 물위의 정원(30억원), 지방정원 조성사업(45억원),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65억원) 등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진행 중인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충주시의회는 2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열릴 제299회 정례회에서 이 예산안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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