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노사간 임금협약 최종 타결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이 영덕군과 2025년 임금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영덕군 제공) 2025.12.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6/NISI20251216_0002020036_web.jpg?rnd=20251216172518)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이 영덕군과 2025년 임금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영덕군 제공) 2025.12.16. [email protected]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과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 15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5명과 '2025년 공무직 임금협약 체결식을 열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지난 3월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0차례에 걸쳐 교섭을 이어왔다. 여러 차례의 논의 끝에 지난 3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 특별조정회의에서 최종적인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기본급 호봉별 2.28% 인상 ▲사무보건실무원 상여금 지급률 인상 220%에서 230%로 상향 ▲일반 공무직 직무수당 2만원 신설 및 상여금 지급 기준 포함 ▲환경미화원 직무수당 장려수당으로 명칭 변경 및 1만원 증액 ▲기본급 기준 32호봉으로 1호봉 추가 등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물가 상승과 예산삭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고통을 분담하는 데 합의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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