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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최우수, 행안부 표창 수상

등록 2026.01.02 1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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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

소비·투자 집행률 116.8%

[창녕=뉴시스]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상반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목표를 모두 달성한 지자체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군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원 대비 2285억원을 집행해 105.9%의 집행률을 달성했으며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목표액 827억원 대비 966억원을 집행해 116.8%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목표율을 조기에 달성하고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신속집행 인센티브 총 4억2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군은 2025년도 1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추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신속집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결과"라며 "내년에도 전략적 예산집행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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