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 "올해는 소각산불 근절 제로 해" 선언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로 산불 예방 총력
![[양산=뉴시스] 양산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사진=양산국유림관리소 제공) 2026.0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3/NISI20260103_0002032605_web.jpg?rnd=20260103093634)
[양산=뉴시스] 양산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사진=양산국유림관리소 제공) 2026.0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산림청 경남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올해를 '소각산불 근절 제로 해'로 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관리소는 오는 5일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 일원에서 새해 첫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번 작업은 농가에서 발생하는 고추·깻대 등 영농폐기물을 단순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관리소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동시에 농가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수거와 파쇄는 산불 예방뿐 아니라 친환경 농업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며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소각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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