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졸음운전 차에 참변' 고 이승철 경감에 녹조근정훈장 선추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 5일 빈소 찾아 전달 예정
![[전주=뉴시스] 이승철 경감.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4/NISI20260104_0002032912_web.jpg?rnd=20260104143715)
[전주=뉴시스] 이승철 경감.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강지은 기자 = 정부가 고속도로 사고를 수습하던 중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한 고(故) 이승철 경감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선(先) 추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5일 낮 12시께 빈소인 전주시민장례문화원을 찾아 고인을 조문하고 훈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선추서는 고인의 공적이 명백한 경우 정식 사후 심사 절차를 모두 마치기 전에 국가가 훈장을 먼저 수여하는 것을 말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업무 중 순직으로 경감에서 경정으로 1계급 승진하시면서 녹조근정훈장이 됐다"면서 "돌아가신 분의 영예를 높이는 취지로 훈장을 선추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인은 이날 오전 1시2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중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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