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부, '졸음운전 차에 참변' 고 이승철 경감에 녹조근정훈장 선추서

등록 2026.01.04 16:39:13수정 2026.01.04 16:4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윤호중 행안부 장관, 5일 빈소 찾아 전달 예정

[전주=뉴시스] 이승철 경감.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이승철 경감.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강지은 기자 = 정부가 고속도로 사고를 수습하던 중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한 고(故) 이승철 경감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선(先) 추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5일 낮 12시께 빈소인 전주시민장례문화원을 찾아 고인을 조문하고 훈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선추서는 고인의 공적이 명백한 경우 정식 사후 심사 절차를 모두 마치기 전에 국가가 훈장을 먼저 수여하는 것을 말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업무 중 순직으로 경감에서 경정으로 1계급 승진하시면서 녹조근정훈장이 됐다"면서 "돌아가신 분의 영예를 높이는 취지로 훈장을 선추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인은 이날 오전 1시2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중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