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국내 1호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녹색 쉼터 설치
실내·옥상·야외를 잇는 사계절 매력 정원
![[서울=뉴시스]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정원 현장을 방문했다. 2026.01.06.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296_web.jpg?rnd=20260106111501)
[서울=뉴시스]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정원 현장을 방문했다. 2026.01.06.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고덕동 317-24)에 실내외 정원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을 연 강동구의 대표 복지시설이다. 시설이 낡아 개선이 필요했다.
'일상의 숲'이라는 이름이 붙은 새 실내 정원은 휠체어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바닥 대신 벽면을 활용한 '벽면 녹화' 방식으로 조성됐다.
수중재활센터와 복지관 출입구, 실내 카페 벽면에 산호수, 스킨답서스 등 공기 정화 효과가 탁월한 식물을 심었다.
식당 입구와 복지관 벽면 손잡이를 따라 이어지는 창가에는 오렌지 레몬나무를 심은 화분(플랜터 박스)을 배치했다. 2009년 복지관 옥상에 조성했던 '기와마루 정원'을 재정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복지관 이용자에게는 쾌적한 재활 공간이,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서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정원과 쾌적한 녹지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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