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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무야호' 할아버지 근황 알려져…"알래스카 사신다"

등록 2026.01.07 0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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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MBC '무한도전'의 '오마이텐트' 특집에 출연해 '무야호'라는 유행어를 남긴 최규재 씨의 근황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졌다. (사진='X'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MBC '무한도전'의 '오마이텐트' 특집에 출연해 '무야호'라는 유행어를 남긴 최규재 씨의 근황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졌다. (사진='X'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MBC '무한도전'의 '오마이텐트' 특집에 출연해 '무야호'라는 유행어를 남긴 최규재 씨의 근황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무한도전 무야호 할아버지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알래스카에 거주 중이라는 네티즌 A씨가 한인교회에서 바자회로 한국음식을 만들면 알래스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온다는 내용의 글이 올렸다.

이에 한 누리꾼이 "김상덕 씨도 오셨을까"라고 묻자, A씨는 "오셨다"며 "매번 오신다. 단골이시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이다", "사진이 무슨 무한도전 나온 다음 날 같다. 전혀 안 변하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규재 씨는 지난 2010년 3월 방송된 '무한도전' 오마이텐트 특집에 등장했다.

당시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은 김상덕 씨를 찾기 위해 알래스카 현지 교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무한도전'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최 씨가 "저희가 많이 본다"고 답해 기대를 모았다.

이후 노홍철이 구호를 함께 외치자며 "무한"이라고 외쳤고, 최 씨는 이를 "무야호"라고 받아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그만큼 신나신 거지"라며 분위기를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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