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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SK하이닉스 4%↑…14만전자·76만닉스 또 사상 최고[핫스탁]

등록 2026.01.07 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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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SK하이닉스 4%↑…14만전자·76만닉스 또 사상 최고[핫스탁]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사상 최고가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500원(3.24%) 오른 14만34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14만3800원까지 올라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 역시 3만2000원(4.41%) 뛴 7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장중 76만2000원까지 올라 전날(72만7000원)에 이어 상장 이래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에선 '18만전자'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전날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높였다.

김동원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메모리 수요 증가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27.1% 상향한 123조원으로 조정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반도체(DS) 영업이익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고대역폭메모리) 출하 증가로 4배 증가한 105조원으로, 과거 반도체 최대 영업이익 (2018년 44조5000억원)을 2배 웃돌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1월 현재 D램, 낸드 수요는 공급을 30% 이상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Rubin), 구글 (TPU)을 비롯한 빅테크 업체로부터 1분기 HBM4의 최종 품질 승인이 예상돼 2분기부터 HBM 출하량은 급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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