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취임…“외래 관광객 3000만 조기 달성”
제일기획 글로벌부문장(부사장) 역임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방한 시장 세분화·AI 기반 디지털 마케팅·관광 자원 발굴 및 상품화
박 사장 “관광 산업 전체의 상생을 견인하는 중심에 서겠다”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신임 사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한국관광공사 제27대 박성혁(57) 사장이 7일 취임했다.
박성혁 신임 사장은 이날 강원 원주시 세계로 관광공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달성이라는 국가적 사명과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로 ▲방한 시장 전략적 세분화 마케팅 ▲관광객 여행 편의를 높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매력적인 국내 관광 자원 발굴 및 상품화 ▲관광 업계, 유관 기관과의 상생 네트워크 강화 등을 제시했다.
관광공사 임직원에게는 ▲실질적 성과를 추구하는 성과형 조직 문화 ▲서로 배려·화합하는 조직 문화 ▲효율적인 업무 문화 정착 등을 당부했다.
그는 “관광 관련 기관들과 업계, 학계 모두와 손잡고 관광 산업 전체의 상생을 견인하는 중심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제일기획에서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전무) 등을 거친 뒤 글로벌부문장(부사장)까지 지낸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다.

7일 강원 원주시 세계로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열린 박성혁 사장 취임식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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