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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제5회 포렌식 공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록 2026.01.08 1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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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 주최

웹세미나 형식으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뉴시스] '제5회 ACE 포렌식 공학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사진=고려대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5회 ACE 포렌식 공학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사진=고려대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는 본교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가 '제5회 ACE 포렌식 공학 국제학술대회(5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CE Forensic Engineering)'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제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줌(Zoom)을 통한 웹세미나(Webinar) 형식으로 개최되며, 한국지반공학회·한국강구조학회·한국수자원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일자별 주제는 ▲13일 포렌식을 위한 지반공학의 혁신 ▲14일 포렌식을 위한 지반공학의 도전 ▲15일 첨단 포렌식 구조공학 ▲16일 물 환경 분야 연구의 혁신과 도전이다.

행사에는 고려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서울과학기술대와 함께 미국 미시간주립대, 인도과학대, 중국 중산대, 폴란드 크라쿠프공과대 등 전 세계 24개국 39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반·구조·물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건설 포렌식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련 전공 학생과 일반 참가자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세부 일정과 일자별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려대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는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ERC)의 지원을 받아 2021년 6월부터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인프라 재난의 사전 탐지와 정밀 진단 ▲재난 재현·역추적 ▲재발 방지 및 보강 기술 ▲인프라 성능 향상 기술을 아우르는 '건설 포렌식' 구현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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