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후원사 CJ,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K푸드 특식' 제공
빙속·쇼트트랙·컬링 등 밀라노 대표 선수단에 특식 제공
![[서울=뉴시스] 지난 8일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비비고 제품들로 만든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CJ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6892_web.jpg?rnd=20260109085411)
[서울=뉴시스] 지난 8일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비비고 제품들로 만든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CJ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 CJ그룹은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CJ는 지난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통새우만두·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
본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사기를 끌어올리길 바라는 CJ의 응원을 담아 기획됐다.
CJ는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해 다양한 동계 종목의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제품을 재료로 한 깜짝 식단과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제공했다.
CJ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비비고&고메 데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지원 범위를 진천 선수촌 뿐만 아니라 태릉까지 확대했다.
CJ는 이날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쇼트트랙과 컬링 대표팀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선수단의 선호도가 높은 왕교자와 김치만두·한입 떡갈비·사골곰탕을 단백질 보충 간식류들과 함께 제공한다.
CJ는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하여,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들어가는 식재료 약 30개 품목을 지원한다.
설탕, 장, 조미료 등 기본적인 양념부터, 김치, 떡볶이 등 반찬류까지 다채로운 식품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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