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프랑스 미쉐린 셰프 초청 서울·부산 디너 진행
8코스 디너와 주류 페어링
![[서울=뉴시스] 스테판 카라드 셰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6931_web.jpg?rnd=20260109092122)
[서울=뉴시스] 스테판 카라드 셰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프랑스의 미쉐린 2스타 셰프 스테판 카라드(Stephane Carrade)를 초청해 서울과 부산에서 하이엔드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스테판 카라드는 미쉐린 2스타를 비롯해 지속가능성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레스토랑에 수여되는 미쉐린 그린스타(Green Star)를 동시에 획득한 '르 스키프 클럽(Le Skiff Club)'의 메인 셰프다.
'르 스키프 클럽'은 프랑스 보르도 인근 휴양지 아르카숑 안의 5성급 호텔 아이짜(Ha(a)ïtza)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남부 아키텐 지역산 식재료 및 생산자를 존중하며 정교한 프렌치 다이닝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레시브 테루아(Progressive Terroir)'라는 테마로 진행돼, 서울과 부산의 지역성 및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프렌치 다이닝을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메리칸 와인&다인 '나인스 게이트'는 스테판 카라드가 직접 구성한 8코스 디너와 8종의 주류 페어링을 오는 21일 선보인다.
메뉴는 셰프가 추구하는 '자연 그대로에 가까운 맛'에 중점을 두고 지역성과 계절성을 반영한 요리로 구성된다.
와인 페어링으로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인생산자 '샤또 뿌삐유(Château Poupille)'를 선정했다.
희소성을 담은 빈티지(1990년, 1995년, 2000년, 2010년 등)와 샤또 오 카니날 2012(Chateau Haut Cardinal Saint-Emilion Grand Cru)를 매그넘 보틀로 선보이는 버티컬 테이스팅도 포함된다.
행사는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이뤄지고 가격은 60만원이다.
또 웨스틴 조선 부산의 한식 레스토랑 '셔블'에서는 오는 23일, 포핸즈 하이엔드 디너가 진행된다.
스테판 카라드와 셔블의 헤드 셰프가 함께 8코스 디너와 8종의 주류 페어링을 선보인다.
브랜드 '에비앙(Evian)'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고 가격은 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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