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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설·한파대응' 24시간 비상근무…제설·안전관리

등록 2026.01.11 14: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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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 모습.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 모습.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대설·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10일 오후 7시4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13개 분야 협업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했다.

또 대설주의보 발효 이전인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전 노선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했으며 주요 간선도로 등 80개 노선 587㎞ 구간에 대해 3차에 걸쳐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제설장비 42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하고 제설자재 259t을 사용했다.

시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선과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을 강화했다.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시는 재난문자와 재난전광판을 통해 빙판길 안전 주의와 외출 시 행동 요령 등 시민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특보 해제 이후에도 도로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이어가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강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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