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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 밟는 소리 난다"…두쫀쿠 맛 본 김광규의 반응

등록 2026.01.13 1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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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지난 9일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배우 김광규가 "모래주머니 같다"며 두쫀쿠를 처음 먹은 후기를 남겼다.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지난 9일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배우 김광규가 "모래주머니 같다"며 두쫀쿠를 처음 먹은 후기를 남겼다.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 김광규가 "모래주머니 같다"며 두쫀쿠를 처음 먹은 후기를 남겼다.

지난 9일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 김광규가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연예인의 '일일 매니저'로 활동하는 콘셉트로, 해당 회차에는 인기 걸그룹 '아이브'의 매니저가 됐다.

안유진은 김광규에게 "이거 완전 요즘 핫템(인기 아이템)"이라며 두쫀쿠 한 알을 건넸다.

김광규는 포크로 나눠 먹으려다 쫀득한 식감에 잘리지 않자 "이게 뭐냐 찹쌀떡이냐"고 당황했다.

이후 한입 베어 문 그는 "초등학교 다닐 때 모래주머니 같다"며 "맛은 좋은데 식감이 바닷가 모래사장 밟을 때 소리가 난다"고 평가했다.

이에 안유진은 "이런 맛 평가 처음 들어본다"며 "(장)원영이에게 그런 얘기 하면 삐질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에 튀르키예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초콜릿을 섞어 만든 두바이 초콜릿에, 마시멜로를 녹여 만든 쫀득쿠키를 합친 음식이다.

구운 카다이프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에 섞기 때문에 모래처럼 바삭하고 까슬한 식감이 돋보인다.

아이브 멤버 장원영은 지난 1일에도 SNS에 '두쫀쿠' 인증 사진과 함께 "그것 봐. 내가 이건 유행이 아니라고 했지"라는 글을 올리며 '두바이 초콜릿'에 대한 애정을 수차례 드러낸 바 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두쫀쿠' 대란이 이어지며 오픈하자마자 동이 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장원영의 추천으로 인기를 얻은 인천의 한 '두쫀쿠' 매장은 평일에도 1시간가량 대기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키워드 검색량 조회 챗봇 '애드봇'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이달 8일까지 '두바이쫀득쿠키' 검색량은 226만8700건으로 200만회를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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