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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파업에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일반차량 통행 허용

등록 2026.01.13 11:25:10수정 2026.01.13 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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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이용 시민 불편 해소 목적

중앙버스전용차로 기존 체제 유지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 시내버스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6.01.13.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 시내버스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13일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가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운영을 임시 중지해 일반 차량 통행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전 구간(69.8㎞)이다. 현재부터 즉시 시행해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완화할 방침이다.

다만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기존과 동일하게 버스만 통행이 가능하다.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대부분 직진 통행만 가능해 좌회전, 우회전이 불가하고 현재 운행 중인 인천·경기버스가 중앙정류소를 이용하고 있어 일반 차량이 이용할 경우 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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