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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경남서 어촌 상생 프로젝트 "상품 공동개발·판로 확대"

등록 2026.01.16 0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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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홍가리비, 경남 양식 참숭어, 통영 생굴, 마산 오만둥이 등 행사

[서울=뉴시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어촌·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경남 지역에서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수산물 특별전 이미지. (사진=GS리테일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어촌·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경남 지역에서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수산물 특별전 이미지. (사진=GS리테일 제공) 2026.0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어촌·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경남 지역에서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업무 협약식은 이날 경남 창원시 소재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을 비롯해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구자홍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번 협업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과 기업 간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Co:어촌’은 어촌이 보유한 풍부한 수산, 경관, 문화 등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이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로 어촌의 활력 제고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GS더프레시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실행 사례로 경상남도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산자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 경쟁력 있는 수산물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전국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어촌과 기업의 상생 Co:어촌 경상남도 수산물 특별전'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GS더프레시 매장에서는 고성 홍가리비 2㎏을 행사가 9900원에 선보인다.

GS페이(GS Pay) 결제로 구매할 경우 1000원 할인도 적용된다.

오는 20일까지 우리동네GS 앱 사전 예약에서는 경남 지역 양식장에서 키운 양식 참숭어 2종(250g, 400g)과 통영산 생굴 1㎏, 마산 오만둥이 2㎏을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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