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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 2026시즌 주장 전민광·부주장 박찬용 선임

등록 2026.01.16 15: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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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의 전민광과 박찬용.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의 전민광과 박찬용.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 주장단으로 주장 전민광, 부주장 박찬용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시즌 완델손의 부상으로 첫 주장직을 맡게 된 전민광은 리더십과 포용력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이에 주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박찬용 또한 군 전역 후 복귀해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으며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후배 선수들의 신뢰를 얻었다.

주장 전민광과 부주장 박찬용은 선수단의 본보기가 되는 리더로서 2026시즌 포항을 이끌게 됐다.

전민광은 "지난해 시즌 도중에 주장을 맡으며 부담감이 컸었는데, 모든 선수들이 잘 따라와 주고 믿어줘서 큰 힘이 됐다. 올해도 선수들이 잘 따라올 거라 믿고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이 되어 선수단을 잘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찬용은 "제대하고 맞이하는 새 시즌에 부주장에 선임돼 감회가 남다르다. 주장 (전)민광이 형과 다른 고참 형들을 잘 돕고, 후배들을 잘 이끌어 지난해 보다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은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을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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