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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판사 이한영' 11%…모범택시3 시청층 쏙

등록 2026.01.18 1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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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7% 뚝

박신혜 '언터커버 미쓰홍' 3.5% 출발

판사 이한영

판사 이한영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지성 주연 '판사 이한영'이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TV 금토극 판사 이한영 6회는 전국 시청률 11.0%를 찍었다. 5회(10.0%)보다 1.0%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4회 5.8%를 기록했으나, 이제훈 주연 SBS TV '모범택시2' 종방 후 시청층이 대거 유입됐다. 후속작인 김혜윤 주연 SBS TV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회는 2.7%다. 1회(3.7%)보다 1.0%포인트 떨어졌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거악을 응징하는 이야기다. 박희순은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원진아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를 맡았다. 동명 웹소설이 원작이다. 김광민 작가와 이재진 PD가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선 한영이 해날로펌 대표 '유선철'(안내상)에게 '엄준호'(박정학) 검찰총장을 고문 변호사로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지현 주연 KBS 2TV 주말극 '은애하는 도적님아' 5회는 7.0%다. 4회(6.3%)보다 0.7%포인트 높으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정일우 주연 KBS 2TV '화려한 날들' 47회는 17.4%로 집계됐다. 46회(18.9%)보다 1.5%포인트 낮다.

박신혜 주연 tvN 주말극 '언터커버 미쓰홍'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로 출발했다. 전작인 정경호 주연 '프로보노' 1회(4.5%)보다 1.0%포인트, 마지막 12회(10.0%)보다 6.5%포인트 낮은 수치다. 최진혁 주연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1회는 1.0%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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