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엑스, 컴투스홀딩스와 '놈 아레나' 수상작 발표
2D 퍼즐 게임 '놈: 리버스' 선정
연내 글로벌 출시 목표
![[서울=뉴시스]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콘엑스가 컴투스홀딩스와 함께한 글로벌 게임 공모전 '놈 아레나'의 수상작을 20일 발표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600_web.jpg?rnd=20260120142044)
[서울=뉴시스]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콘엑스가 컴투스홀딩스와 함께한 글로벌 게임 공모전 '놈 아레나'의 수상작을 20일 발표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콘엑스가 컴투스홀딩스와 함께한 글로벌 게임 공모전 '놈 아레나'의 수상작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콘엑스가 인공지능(AI)과 실물자산(RWA)을 결합해 구축한 창작 협업 생태계 플랫폼인 콘엑스 아레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컴투스홀딩스의 대표 지식재산권(IP) 놈의 세계관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웹3 기반의 2차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치열한 심사 끝에 '놈: 리버스'가 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했다. 놈: 리버스는 원작이 가진 화면 전환이라는 특징을 중력 변환으로 재해석한 2D 플랫포머 퍼즐 게임이다. 놈의 정체성을 가장 잘 계승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챔피언에게는 상금으로 1000달러 상당의 콘엑스 코인이 지급된다. 게임은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아 연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향후 게임 출시 단계에 따라 최대 총 8000달러 규모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입선작으로는 PC 기반의 방치형 게임인 '방치된 놈'과 러닝 액션 퍼즐 장르의 '놈: 비욘드'가 선정됐다. 입선작에도 각 1000달러 상당의 콘엑스 코인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컴투스홀딩스와 글로벌 퍼블리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될 게임은 IP에 대한 권리를 토큰화하고 이에 근거해 자동으로 수익이 정산되는 시스템을 반영한 국내 게임업계 첫 사례가 될 예정이다. 게임의 개발자와 IP의 원작자인 컴투스홀딩스가 권리 관계 및 수익 분배에 대해 협의하고 이를 명시한 권리 증서를 토큰 형태로 만들어 소유하는 구조다.
이후 콘엑스의 기술 파트너 컴투스홀딩스가 개발한 자동 정산 규격 'ODL'을 적용해 게임을 통한 수익 발생 시 명시된 요율에 따라 USDC, USDT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이 이뤄진다.
콘엑스는 차세대 핀테크 인프라로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전통 금융기관과 문화 산업, 기술 기업이 실물 자산을 안전하게 온체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도 고도화하고 있다.
콘엑스 아레나는 원작 IP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2차 창작물을 제작하고 경쟁하는 프로젝트다. 첫 번째 이벤트인 놈 아레나에 이어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와 함께 웹3 아트 프로젝트 '주재범 아레나'도 진행 중이다.
콘엑스는 주재범 아레나를 통해 최초의 웹3 기반 예술품 창작 협업 모델을 구현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창조적 경제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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