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선 출마' 靑참모진 사직에 "정치적 선택,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어"
"이탈한 것 아니라 자기 역할 충분히 하고 길 찾아가는 것"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2026.01.2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21133877_web.jpg?rnd=20260121104454)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2026.01.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나는 참모진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대전·충남 차출론에 대해 "어떤 사람이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하는가는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고, 또 전혀 예측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치는 살아있는 뭐라고 하던데, 개구리처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다고,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우상호·김병욱 등 정무 라인의 사직을 두고는 "이탈한 게 아니라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하고 또 자기 길을 찾아가는 것"이라며 "우리가 꼭 같이 가야 하는 관계는 아니니까 이탈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로서는 제가 맡은 역할을 열심히 할 거고, 우리 참모들도 자기 역할을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