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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광·소상공인 상생…스탬프투어 참여업체 모집

등록 2026.01.22 08: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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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체험시설 20곳 선정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연계한 카페·체험시설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명소와 관내 카페·체험시설을 연계한 위치기반(GPS)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관광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해 지정 메뉴 또는 체험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이 중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와 체험시설의 프로그램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체험·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참여업체 모집은 오는 2월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소재한 카페 및 체험시설(공방 등)이다.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사업자 미등록 업체는 제외되며 모집 규모는 총 20개(카페 10개, 체험시설 10개)다. 선정된 업체는 체험 프로그램 구성과 지정 메뉴 설정, 쿠폰 운영 등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체험코스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지역 연계 체험코스 참여, 경품 지급 모바일 쿠폰 사용처 등록 및 정산 지원, 양산 관광지도 및 각종 홍보물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희망 업체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중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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