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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척척' 납세 편의 '쑥쑥'

등록 2026.01.22 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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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보 배치…고령층 눈높이 맞춰

[원주=뉴시스] 도입 전후 비교.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도입 전후 비교.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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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고령층 납세자와 시각 취약계층의 납세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큰 글씨 고지서는 핵심 정보의 글자 크기를 기존 9·10포인트에서 15포인트 이상으로 크게 확대했다. 납부 금액과 기한, 가상계좌 등 핵심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배치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번 도입을 통해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 고지서 미확인으로 인한 가산금 발생 방지, 납세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큰 글씨 고지서는 올해 자동차세 연납분을 시작으로 등록면허세(면허), 주민세, 자동차세 정기분 등 모든 지방세 고지서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기타 세한 사항은 세무과 세무행정팀 또는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근 군 세무과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무 행정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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