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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개구 "5·18 유공자 특별민주명예수당 신설"

등록 2026.01.22 1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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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구청장협의회서 의결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5·18민주화운동 45주기인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세워진 추념탑 뒤로 하늘이 파랗다. 2025.05.18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5·18민주화운동 45주기인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세워진 추념탑 뒤로 하늘이 파랗다. 2025.05.18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시 5개구가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특별 수당을 줄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다.

광주시구청장협의회는 22일 구청장협의회를 열어 5·18민주화운동 공법3단체 회원 특별민주명예수당 지급 신설안을 의결했다.

안건은 5·18 공법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 회원 1명당 매월 5만원 씩 특별민주명예수당으로서 지급하는 내용이다.

대상자는 총 1381명(동구 171명·서구 349명·남구 250명·북구 418명·광산구 193명)으로, 소요 예산은 8억2860만원 규모다.

협의회는 5·18단체 회원들이 광주시로부터 생계지원금을 받고 있지만 소득과 나이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다 자치구 차원에서는 이렇다 할 지원이 없다는 점에 공감해 의결했다.

자치구들은 올해 안으로 수당 지원 관련 조례를 신설해 예산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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