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도 문제 없게"…정부, '제설제' 사전 비축 등 대응 점검
행안부, 관계기관 합동회의…선제 제설 등 철저 대비 당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난 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어승생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있다. 2026.01.02.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21113102_web.jpg?rnd=2026010212321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난 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어승생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정부는 겨울철 대책 기간(11월15일~3월15일) 동안 충분한 양의 제설제를 사전에 비축하면서 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선제적 대응 기조에 따라 각 기관의 제설제 사용량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강설량은 5년 평균 대비 22.5%에 불과했으나, 제설제 사용량은 53.3%로 집중 투입됐다. 이번 겨울철 대책 기간에는 예년보다 많은 양인 45만t의 제설제가 투입되기도 했다.
정부는 이날 도로 살얼음 등 위험 요인을 고려한 도로 및 공항 활주로의 선제적인 제설을 재차 주문했다.
아울러 제설 작업 증가로 인한 제설제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비축, 기관 간 동원 체계 가동 등 비상 시 제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오병권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제설제는 겨울철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재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제설제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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