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사령관' 황인범 2도움 맹활약…페예노르트는 4-2 승리
최하위 헤라클레스 꺾고 네덜란드 리그 2위 탈환
![[서울=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4/NISI20251014_0001965296_web.jpg?rnd=20251014120737)
[서울=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페예노르트는 26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라클레스 알멜로에 4-2 승리를 거뒀다.
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에서 탈출한 페예노르트는 리그 2위(승점 39)에 올랐다.
하지만 선두인 PSV 아인트호벤(승점 53)과는 승점 14점 차이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이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도움 2개를 올렸다.
전반 23분 레오 사우에르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간 페예노르트는 전반 29분 헤라클레스의 루크 쿨레노비치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줬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35분 황인범의 컷백 패스를 조던 보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차 넣어 2-1로 다시 앞서갔다.
직전 스파르타 로테르담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넣었던 황인범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황인범은 후반 38분에도 정확한 롱패스로 아니스 하지 무사의 추가골을 도왔다.
황인범이 올 시즌 한 경기 멀티 도움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즌 공식전 16경기에 출전한 황인범은 1골 5도움(정규리그 1골 3도움·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40분 카스페르 텡스테트의 쐐기골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헤라클레스는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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