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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김 황백화 피해 확산 저지 성공…"안정적 생산"

등록 2026.01.26 0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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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소폭 감소했으나 고단가 형성

[서천=뉴시스] 서천군 김 수확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서천군 김 수확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김 황백화 피해 확산을 막아 안정적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김의 색택이 누렇게 변하며 생산성과 품질이 저하되는 황백화 현상이 나타나자 긴급대응 지원사업비 6억원을 들여 8개 양식업권자에게 20ℓ 들이 김 영양제 1만3315통을 보급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물김 생산량은 계획(4만2000t) 대비 1만5205t을 생산 중으로 약 36.2%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전년 대비 다소 적은 수준이지만 김의 품질이 유지되면서 지난해에 비해 비교적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안정적 농가소득을 거두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김기웅 군수는 "기후 변화에 따른 양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서천 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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