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오늘 조문 예정
![[서울=뉴시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향년 73세로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지난 2025년 12월 2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서 이해찬 수석부의장과 입장하는 모습을 청와대가 제공한 사진.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5/NISI20260125_0021138800_web.jpg?rnd=20260125190820)
[서울=뉴시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향년 73세로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지난 2025년 12월 2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서 이해찬 수석부의장과 입장하는 모습을 청와대가 제공한 사진.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고(故)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
조정식 청와대 정무특별보좌관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오늘 공식 업무를 마친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 23일 베트남 출장 도중 건강 악화로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향년 73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장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5일장으로 엄수된다.
고인은 7선 국회의원과 참여정부 국무총리, 민주당 대표 등을 지냈다. 4명의 민주당계 대통령과 정치 행보를 함께하며 '킹메이커'이자 '친노·친문'계의 좌장 역할을 해왔다. 이 대통령에겐 주요 정치적 고비마다 조언을 아끼지 않은 '정치적 멘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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