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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런던 세계선수권서 남녀팀 모두 중국과 1그룹 배정

등록 2026.01.27 07: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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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28일부터 5월10일까지 영국 런던서 개최

[서울=뉴시스] 탁구종합선수권대회 혼합 복식에서 우승한 임종훈-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6.01.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탁구종합선수권대회 혼합 복식에서 우승한 임종훈-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6.01.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탁구가 2026 런던 세계선수권에서 중국과 1그룹에 배정됐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2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선수권 상위 1, 2그룹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세계선수권은 오는 4월28일부터 5월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

1, 2그룹에는 국가별 팀랭킹을 기준으로 1~7위와 개최국 영국 등 8개국이 배정됐다.

팀랭킹 5위인 한국 남자팀은 스테이지1A에서 세계 최강 중국, 스웨덴, 영국과 함께 1그룹에 편성됐다.

2그룹에는 프랑스, 일본, 독일, 대만이 속했다.

팀랭킹 3위인 여자 대표팀은 중국, 대만, 루마니아와 함께 1그룹이고, 2그룹은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이 포함됐다.

상위 8개국은 스테이지1A에서 본선 32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로 1, 2그룹에서 시드 배정을 위한 경기를 펼친다.

전체 64개 참가국 중 나머지 5개국은 스테이지1B에서 14개 그룹으로 나눠 경기한 뒤 각 그룹 1위가 32강에 합류한다.

남은 본선 10개국을 가리는 스테이지2에선 14개 그룹 2위 14개국 중 승점 등을 기준으로 상위 6개국이 먼저 합류하고, 나머지 2위 8개국이 토너먼트를 벌여 승자 4개국이 마지막으로 32강에 오른다.

팀랭킹이 남자는 59위, 여자는 45위인 북한은 상위 1, 2그룹에 빠져 하위 그룹에서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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