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커넥트 포럼' 개최…AI 수업 혁신 지원 모색
서울시교육청,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지원 논의
이달 28일~29일 학습지원 SW 온라인 설명회 실시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청의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01.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1/NISI20250121_0001754793_web.jpg?rnd=20250121101956)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청의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01.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커넥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원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초·중등교육법' 제29조의2에 따라 학교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교육 자료로 선정하려는 경우 학교운영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한다. 포럼에서는 학교운영심의위원회 심의 의무화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의 업무 부담 가중에 대한 현장 의견들도 공유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한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청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학교를 대상으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온라인 설명회를 총 4회 운영해 선택적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학교별 1명 이상 반드시 참석해 법 시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일정을 고려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교육청은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과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안전하고 교육적으로 효과적인 AI·에듀테크 도입이라는 취지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학교·교육청·유관기관·전문가가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해 선생님들이 행정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수업 혁신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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