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문화예술도시 4대 분야 핵심사업 추진
문화·예술·문화산업·문화시설 4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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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문화예술도시 외연 확장을 위해 문화·예술·문화산업·문화시설 4대 분야 핵심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4대 분야 핵심사업 추진으로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를 넘어 ‘문화예술로 행복한 도시’를 구현한다.
이를 위해 문화도시 시즌2 ‘글로컬 문화도시 조성’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 중인 제3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2026~2030)에 발맞춰 지역 고유 문화자산과 정체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진흥 전략을 담게 된다.
글로컬 문화도시 조성은 글로벌과 로컬이 공존하는 도시로서 김해 고유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세계와 교류·확산하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성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2년차인 2027년에는 문체부의 지자체 공모사업과도 연계한다.
김해시는 2021~2025년 추진한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와 인프라, 시민참여 구조가 단절되지 않도록 7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글로컬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이어간다.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누구나 누리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과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넓히고 지원금액도 상향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만19~20세(2006년~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을 지원해 공연·전시·영화 관람, 도서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다채로운 예술로 채워지는 문화도시 사업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6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은 김해 전통예술인 가야금을 중심으로 재즈,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국내외 유명 연주자와 가수의 협연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도시로 도약을 위해 대표 축제인 ‘2026 봄의 향연, 64주년 가야문화축제’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연다.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가족 친화형 콘텐츠와 친환경 운영 방안을 도입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범시민 축제로 운영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미래 20년 준비 사업으로 조직진단과 운영개선 컨설팅 용역을 통해 재단의 역할과 정책수행 역량을 강화한다. 시설 개관 20년을 맞은 김해문화의전당은 안전성과 체계적인 시설 개선을 위해 중장기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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