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성주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60억원 규모

등록 2026.01.29 07:26: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내달 2일부터 신청 접수

경북 성주군청 (사진=뉴시스 DB)

경북 성주군청 (사진=뉴시스 DB)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다음 달 2일부터 60억원 규모의 '2026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다.

성주군에서 3억원, NH 농협 성주군지부에서 2억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12배인 6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별 최대 3000만원이다.

최대 5년 이내로 연 3%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gbsinb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