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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정부 대책 발맞춰 2030년까지 주택 80만호 공급"

등록 2026.01.30 10:38:06수정 2026.01.30 1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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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 공급 확대

공공 17만호, 민간 63만호

[수원=뉴시스] 30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동연 지사가 부동산 공급 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30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동연 지사가 부동산 공급 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1.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전날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발맞춰 2030년까지 주택 80만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대책은 이재명 정부 '9.7 부동산 대책'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 기조를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하고 발전시킨 결과"라고 설명했다.

도는 '2030 주거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공공에서 17만호, 민간에서 63만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62만호, 다세대·단독주택 등 18만호다.

도민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노후 원도심 활성화, 도심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도내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인 활용 방안도 검토한다.

이와 함께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건설형 및 매입·전세임대 등을 2030년까지 총 26만5000호를 공급한다.
김동연 "정부 대책 발맞춰 2030년까지 주택 80만호 공급"


이외에도 경기도형 도시정책 브랜드인 '경기 기회타운'을 확대 추진한다. 제3판교·북수원·우만테크노밸리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원활히 진행해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살기 좋은 정주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경기도형 적금주택'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고령자 친화형이나 일자리 연계형 주택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도 확대 추진한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정부 정책이 가장 먼저 성공하는 현장을 만드는 국정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정책 테스트베드"라며 "국정 제1동반자로서 수도권 주택 시장의 안정을 선도하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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