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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678위안…0.133% 절상

등록 2026.01.30 1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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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20조원 순주입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678위안…0.133% 절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30일 미국 고관세, 그린란드와 이란 사태를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678위안으로 전날 1달러=6.9771위안 대비 0.0093위안, 0.133%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5464위안으로 전일 4.5437위안보다 0.0027위안, 0.059% 내렸다. 5거래일째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3244위안, 1홍콩달러=0.89262위안, 1영국 파운드=9.6080위안, 1스위스 프랑=9.1047위안, 1호주달러=4.9019위안, 1싱가포르 달러=5.5061위안, 1위안=206.17원(0.41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1분(한국시간 10시51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9500~6.9503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5256~4.5256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30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950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5315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30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4775억 위안(약 98조8043억원 이율 1.4%)의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1250억 위안이 만기를 맞아 실제로는 유동성 3525억 위안을 공급한 셈이다.

중국인민은행은 금주 역레포 1조7615억 위안을 주입하고 역레포 1조1810억 위안을 거둬들이면서 자금 5805억 위안(120조1693억원)을 순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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