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에너젠, 코스닥 상장 첫날 250% 급등 마감[핫스탁](종합)
장중 한때 '따따블' 근접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덕양에너젠은 공모가(1만원) 대비 2만4850원(248.50%) 오른 3만4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 수준인 3만9500원에 도달하기도 했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덕양에너젠은 고순도 산업용 수소 전문기업이다. 석유화학 공정과 연계한 수소 생산부터 저장∙공급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부생수소 및 개질 기반 수소 생산 방식을 중심으로 맞춤형 수소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며, 부생수소를 고도 정제해 순도 99.99%(4N)의 고순도 산업용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덕양에너젠은 올해 첫 IPO 기업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연초부터 증시가 랠리를 펼치면서 시장의 관심이 새내기주에도 수혜로 이어졌다는 관측이다.
실제 덕양에너젠은 지난 20~21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354.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액의 절반을 선 납부하는 증거금은 무려 12조7000억원이 모였다. 공모 규모가 750억원 수준으로 중소형급 IPO라는 점을 고려하면 투자열기가 상당했다는 평가다. 이에 앞서 지난 12~16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도 참여한 기관 100%(가격미제시 포함)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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