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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공건설현장 집중 점검…안전·임금체불 예방

등록 2026.01.31 0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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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75곳 대상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공사대금·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관내 공공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기술진흥법과 경상남도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조례에 따라 공공건설공사 현장 7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건설산업국장 주관 점검 12곳과 발주부서 자체점검 63곳으로 나눠 실시되며 대형 건설현장과 동절기 취약 현장, 콘크리트 타설 등 위험 공정이 포함된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임금·대금 체불 예방,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공사대금 적기 지급 등이다.

또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동절기 공사계획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설 대비 제설자재·장비 확보 상태, 동절기 시공 기준 준수,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등 동절기 안전관리 전반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작업을 중지하고 보완 조치를 실시한다. 반복적·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지도와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 여건을 조성하고 체불 없는 건설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제 점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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