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해찬 전 총리 오늘 영결식…'민주당 킹메이커' 영면에
오전 6시30분 발인…노제·영결식 엄수 후 안장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지난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공동취재) 2026.01.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21140466_web.jpg?rnd=20260127103647)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지난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공동취재) 2026.0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영결식이 31일 국회에서 엄수된다.
국회 등에 따르면 이 전 총리 영결식은 이날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앞서 이 전 총리의 발인은 이날 오전 6시30분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다.
이어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주평통 사무실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등에서 노제를 지낸다.
영결식 이후에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을 진행하고, 세종 은하수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7선 의원 출신인 그는 김대중 정부 교육부 장관,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 문재인 정부에서 민주당 대표, 이재명 정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등 주요 공직을 두루 지낸 정치계 원로다. 4명의 민주당계 대통령과 정치 행보를 함께하며 민주 진영 '킹메이커'로 불렸다.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건강이 악화돼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고인의 장례는 이달 27일부터 이날까지 닷새간 민주평통과 민주당 공동 주관하에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졌다.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각 정당 지도부와 부처 장관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이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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