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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왕 출신 아라에스, 이정후와 함께 뛴다…샌프란시스코와 계약

등록 2026.02.01 14: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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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200만 달러 계약 합의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루이스 아라에스. 2024.10.11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루이스 아라에스. 2024.10.11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이정후의 소속팀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타격 기계' 내야수 루이스 아라에스를 영입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한국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프란시스코가 아라에스와 1년, 1200만 달러(약 174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는 새 시즌에 2루수 아라에스, 1루수 라파엘 데버스,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 3루수 맷 채프먼으로 내야진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아라에스는 정교한 타격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통산 8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7 36홈런 308타점 436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77을 기록했다.

아라에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내셔널리그(NL) 타격왕을 차지했고, 2024시즌에는 200안타로 NL 안타 1위에도 올랐다.

리그 최정상급 콘택트 능력을 갖춘 아라에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삼진이 총 106개에 불과하다.

다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었던 지난 시즌에는 타율이 0.292로 떨어지면서 4년 연속 3할 타율이 무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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