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비 N분의 1 달라"…회식 빠진 MZ 사원의 황당 요구
![[서울=뉴시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사진출처: 유토이미지 제공)](https://img1.newsis.com/2025/12/11/NISI20251211_0002016222_web.jpg?rnd=20251211160946)
[서울=뉴시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사진출처: 유토이미지 제공)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마 전 국내 모 대기업 회식날 있었던 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개인적인 사유로 회식에 불참한 MZ세대(198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 사원이 다음 날 팀장님을 찾아와 본인 몫의 회식비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사원의 요구에 당황한 팀장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사원은 "회식비는 팀에 지급된 공동의 돈인데 본인은 회식에 불참해 N분의 1을 지급 받을 권리가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게 왜 본인 몫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생각하면 저런 결론이 나오지", "자신의 돈을 내고 회식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절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누리꾼들은 " 회식비를 N분의 1 요구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회식에 와서 N분의 1을 포장해 가는 사람도 봤다", "학원에 새로 들어온 20대 선생이 정말 저러더라". "신입이 회식에 불참했다며 점심 맛있는 거 먹는다고 법인카드를 요구해 팀장님이 웃으면서 3만원을 건네는 모습도 봤다" 등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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