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 '영유권 분쟁' 센카쿠 순찰 영상 첫 공개
3분53초 영상 위챗에 게시
지난해 한해 동안 357일 순찰
![[서울=뉴시스]중국 해경이 1일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을 순찰하는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캡쳐한 사진. <사진출처: 위챗> 2026.02.02](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536_web.jpg?rnd=20260202092019)
[서울=뉴시스]중국 해경이 1일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을 순찰하는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캡쳐한 사진. <사진출처: 위챗> 2026.02.02
중국 해경은 1일 위챗을 통해 댜오위다오 인근 해상을 순찰하는 모습이 담긴 3분53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에는 중국 해경 대원들이 한 무인도에서 중국 국기를 들고 서있는 모습도 포함돼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 해경국은 해경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댜오위다오 인근에서 중국 해경이 해상 순찰을 벌인 날이 357일에 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은 센카쿠 열도 주변 해역에서 순찰을 상시화하며 해당 지역에 대한 자국의 관할권을 주장하고, 이를 국제사회에 기정사실화하려는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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