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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경, '영유권 분쟁' 센카쿠 순찰 영상 첫 공개

등록 2026.02.02 09:44:30수정 2026.02.02 1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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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53초 영상 위챗에 게시

지난해 한해 동안 357일 순찰

[서울=뉴시스]중국 해경이 1일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을 순찰하는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캡쳐한 사진. <사진출처: 위챗> 2026.02.02

[서울=뉴시스]중국 해경이 1일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을 순찰하는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캡쳐한 사진. <사진출처: 위챗> 2026.02.02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해경이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을 순찰하는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중국 해경은 1일 위챗을 통해 댜오위다오 인근 해상을 순찰하는 모습이 담긴 3분53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에는 중국 해경 대원들이 한 무인도에서 중국 국기를 들고 서있는 모습도 포함돼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 해경국은 해경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댜오위다오 인근에서 중국 해경이 해상 순찰을 벌인 날이 357일에 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은 센카쿠 열도 주변 해역에서 순찰을 상시화하며 해당 지역에 대한 자국의 관할권을 주장하고, 이를 국제사회에 기정사실화하려는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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