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325홈런' 수아레스, 친정팀 신시내티와 1년 218억원 계약
지난해 49홈런 폭발
![[토론토=AP/뉴시스] 친정팀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계약한 에우헤니오 수아레스. 사진은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수아레스. 2025.10.19.](https://img1.newsis.com/2025/10/19/NISI20251019_0000726169_web.jpg?rnd=20260202104038)
[토론토=AP/뉴시스] 친정팀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계약한 에우헤니오 수아레스. 사진은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수아레스. 2025.10.19.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일(한국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수아레스가 신시내티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18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계약에는 2027시즌 계약 연장 여부를 선수와 구단이 합의해 결정하는 1600만 달러(약 233억원) 규모의 상호 옵션이 포함됐다.
201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고 MLB에 입성한 수아레스는 2015년 신시내티로 이적한 뒤 2021년까지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거친 수아레스는 5시즌 만에 친정팀 신시내티와 재결합했다.
수아레스는 빅리그 통산 16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6 325홈런 949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92를 작성했다.
애리조나와 시애틀에서 뛰었던 지난 시즌에는 타율이 0.228로 낮았지만,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인 49개를 터트리면서 장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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