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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집서 '금품' 빼앗고 쫒던 상인엔 흉기 '푹'…영장친다

등록 2026.02.03 08:49:08수정 2026.02.03 08: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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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 50대 긴급제포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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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수선집에서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고 자신을 쫒던 상인을 흉기로 찌른 A(50대)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50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서 홀로 일하던 B(60대·여)씨를 흉기로 협박해 체크카드와 현금 20만원을 빼앗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장을 목격한 뒤 자신을 쫓던 인근 상인 C(20대)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구 금호동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 택시를 타고 북구로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약 2시간만인 이날 오전 1시55분께 북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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