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 가득한 딸기 뷔페…서울드래곤시티 ‘딸기 스튜디오 시즌 2’
3월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주말·공휴일 이비스 스타일 용산 호텔 ‘인 스타일’
‘시슬리’와 협업…고급 공간 연출·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콘텐츠 강화

서울드래곤시티 ‘딸기 스튜디오 시즌 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용산구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3월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주말·공휴일에 이비스 스타일 용산 호텔 7층 ‘인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프리미엄 딸기 뷔페 프로모션인 ‘딸기 스튜디오 시즌 2’를 연다.
‘딸기 스튜디오’는 서울드래곤시티가 2019년부터 매년 겨울 개최하는 대표 디저트 콘텐츠다.
‘딸기’를 테마로 하는 온갖 디저트를 예술 작품처럼 연출해 고객이 이를 먹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영상 등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뷔페다.
지난해 12월6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진행한 시즌 1은 세계 각국 딸기 디저트를 선보이는 ‘씬 스틸러’ 콘셉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30일 시작한 시즌 2는 프랑스 하이엔드 코스메틱 브랜드 ‘시슬리’(sisley)와 협업해 프렌치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낸다.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히 2월22일과 3월15일에 각 1회씩 미식과 뷰티를 결합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인 ‘시슬리 뷰티 클래스’가 열린다. 해당일 딸기 뷔페를 예약한 뒤 선착순 응모하면 된다. 숙박권, 식사권, 시슬리 제품 등을 나눠주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시그니처인 ‘생딸기 타워’가 또다시 고객을 사로잡는 가운데 메뉴 구성은 지난 시즌보다 풍성해졌다.
시슬리와 협업한 ‘입술 모양 초콜릿’ 등 시즌 한정 디저트가 새롭게 등장했다. ‘프렌치 토스트 딸기’ ‘딸기 밀푀유’ ‘딸기 판나코타’ ‘딸기 마카롱’ 등 딸기의 풍미를 살린 디저트 26종이 마련돼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태세다.
디저트뿐만 아니라 24종에 달하는 식사 메뉴 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콜드 메뉴로 ‘딸기 과일 샐러드’ ‘키조개 세비체’ 등 6종이 준비된다. 핫 메뉴로 ‘엔칠라다’ ‘라자냐’ ‘부채살 구이’ ‘트러플 볶음밥’ ‘로제 분모자 떡볶이’ 등 13종이 마련된다. 수프와 누들 메뉴 5종도 차려진다.
웰컴 드링크는 ‘스파클링 와인’(알코올 또는 논알코올) 또는 ‘셜리 템플 논알콜 칵테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어린이 고객에게는 ‘딸기 바나나 우유’가 제공된다.
금요일은 1회(오후 6~9시), 주말과 공휴일은 각 3회(정오~오후 2시·오후 2시45분~4시45분·오후 6~9시) 진행한다.
매회 시작 전 ‘포토 타임’을 마련해 고객이 공간과 디저트를 여유롭게 감상하고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이번 딸기 스튜디오 시즌 2에서는 단순한 미식을 넘어 시각과 감성을 함께 충족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시슬리와 함께 공간 연출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등 고객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디저트 콘텐츠로 거듭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시즌 2 운영 기간 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SNS 이벤트를 마련한다. 시슬리 제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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