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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행복소득 추진단 첫 회의…"군민 소득 증대"

등록 2026.02.04 16: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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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수익 지역화폐 환류…선순환 경제 모델

[횡성=뉴시스] 횡성형 행복소득 추진단 첫 회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형 행복소득 추진단 첫 회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논의를 위해 '제1차 횡성형 행복소득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횡성형 행복소득'은 태양광,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폐자원 활용 수익을 기금으로 적립해 지역화폐 등으로 군민에게 환류하는 혁신적 모델로 자원 개발 이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해 경제 선순환을 이끈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정책결정반과 실무지원팀으로 이원화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행정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회의에는 실·과·소장과 실무팀장 등 18명이 참석해 ▲추진단 운영 계획 ▲부서별 역할 분담 ▲조례안 검토 ▲수익원 발굴 등 향후 로드맵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행복소득은 지역 자원을 군민 실질 소득으로 전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정책"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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