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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한동훈 출마 말라? 퇴학시켜 놓고 검정고시도 보지 말란 소리"

등록 2026.02.05 09:09:41수정 2026.02.05 09: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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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신지호 신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7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10.26. *기사 본문과는 무관한 사진.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신지호 신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7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10.26. *기사 본문과는 무관한 사진.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친한(친한동훈)계 인사인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사무부총장이 당 일각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재보궐 출마는) 하지도 말아야 하고 해서도 안 된다"는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이는) 퇴학시켜 놓고 '너는 검정고시도 보지 마라'는 소리"라고 꼬집었다.

신 전 부총장은 4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성일종 의원은 3일 한 전 대표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묻는 말에 "현명한 분이시기 때문에 어쨌든 그런 건 안 하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출마는) 하지도 말아야 되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 전 부총장은 "성 의원은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 건 아니지만 내란중요임무종사자로 징역 23년 형을 받은 한덕수 전 총리를 당의 대선후보로 옹립하는 데 앞장섰던 사람 아니냐"며 "이분은 지금 반성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진행자가 "'한 전 대표가 선거 때 당과 행보를 맞추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당으로 돌아오는 데 도움 될 것'이라는 취지아닐까"라고 질문하자 신 전 부총장은 "홍준표·주호영·권성동 등은 제명을 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이 아니라 공천에서 탈락한 뒤 출마, 당선된 후 돌아온 사례"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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